제목설 맞이 희망 나눔으로 지역 사회에 따뜻한 마음 전달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기해년(己亥年) 설 명절을 맞아 1월 28일(월)부터 1월 31일(목)까지
전국 5개 지역(서울, 부산, 순천, 대전, 원주)에서 ‘설 맞이 희망 나눔 활동’을 펼칩니다.
본사와 5개 지역본부가 소재한 각 지역의 아동, 노인, 장애인 등 15개 복지기관을 방문하여 설 선물과 후원금을 전달하고,
장애가정의 음식을 함께 만드는 등 명절 준비에 힘을 보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