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협력사와 상생을 위한 소통 활동...2019 철도안전대상 소통 토론회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12월 17일(화) 한해동안 철도공사 현장을 안전하게 관리한 협력사·부서를 격려하고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9 철도안전대상·소통토론회」를 시행했습니다.
철도안전대상은 각 분야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29건을 선정해 포상하고,
전 철도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안전소통 토론회에서는 김상균 이사장과 외부전문가, 협력사 관계자와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 및
안전사고 방지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이를 향후 공단의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