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은 제3기 청춘이사들에게 조직 내 긍정적 변화와 발전을 주문하며 5월 18일(월)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청춘이사회는 철도공단 주니어보드의 명칭으로, 본사 8개 본부와 5개 지역본부 그리고 노동조합을 각각 대표하는 과장급 직원으로 구성되며, 정기회의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경영진에 전달하고 이는 공단 경영에 반영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