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9월 4일(금) 경부선 화산천교 개량공사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점검과 시공현황 점검을 시행하고, 코로나 19와 태풍 대비는 물론 지속중인 폭염까지 발생 가능한 모든 재난을 예상하고 체계적인 대응방안을 주문했습니다. 또한, 현재 경부선 철도의 운행 구간인만큼 운행선 인접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관리해서 안전한 철도건설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