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코스타리카 태평양연결철도 타당성 조사용역 수주...중남미 철도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2월 24일(수)코스타리카 철도청(INCOFER)이 발주한 「태평양연결철도 타당성 조사용역」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용역은 코스타리카 수도권지역인 산호세와 태평양 연안의 푼타레나스를 연결하는 철도노선(98.3km) 복원사업으로
공단은 국내기업(동일기술공사, 수성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참여하여 현지 시장분석, 환경평가 등 사업의 타당성 여부를 검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