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열다” 동남권 4개 철도건설 개통식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12월 28일(화) 동해선 태화강역에서 문재인 대통령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동남권 4개 철도건설사업 개통을 축하하는 개통식을 가졌습니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4개 철도사업 개통으로 동남권 지역이 철도망으로 초광역 협력체계가 구축되고
메가시티의 기반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 이라며
“공단은 앞으로 도담-영천 간 복선전철 사업도 2024년에 차질 없이 개통해 수도권과 동남권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 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