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12월 9일(목) 동해선 태화강역 등 금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동해선 건설현장을 찾아 성공적인 개통을 위해 마지막까지 한 치의 소홀함 없이 개통준비에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이용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역사 및 편의시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역사건설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지시하였습니다, 이어 부전-마산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안전점검과 시공현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현황 등 건설안전 정책의 현장 적용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