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010 한국의경영대상 명예의 전당’ 헌액기념식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조현용)은 12.22(수) 공단 임직원 및 KMAC 윤덕균 운영위원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2010년 한국의 경영대상 명예의 전당 헌액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명예의 전당 헌액식은 공단이 05년~09년까지 경영품질부문에서 5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하고,
10년에는 5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기관에게 자격이 주어지는 명예의 전당에 도전하여
지난 10월 12일 최종 헌액 수상사로 확정됨에 따라 이루어졌습니다.
조현용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들의 눈높이가 높아져
실용과 창조적인 대국민 서비스 요구가 더욱 커지고 있어 공단은 명예의 전당 헌액 후에도
지금까지의 혁신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임직원 모두가 새롭게 변화하기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헌액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