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은 12월 29일(목) 대전 본사 2층 대강당에서 임직원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창의혁신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대회에서는 되메움 높이 최적화 등으로 52억원 절감한 성과와 실효성 없는 터널내 소화수조 폐지로 246억원을 절감한 2개의 최우수 사례 발표와 함께 창의혁신 우수자 5명, 예산절감 직원 30명, 공생발전 3개부서, 유공직원 17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였습니다. 김광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끊임없는 자기 혁신을 통해 공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