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은 7월 23일(월) KR 스포츠파크에서 공단의 미래를 책임질 2012년도 신입직원과 선배 간 대화를 통해 화합을 도모하고자 "2012년도 KR신선(新.先)데이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임원 및 처장을 비롯한 신입직원 30여명이 참석하여 족구대회를 하였으며 대회후 화합의 시간을 통해 선,후배 간의 벽을 허물 수 있는 기회와 개인적인 애로사항 청취 등 인간적인 멘티-멘토 관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광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사무실에서 나누지 못한 이야기, 궁금한 사항들, 애로사항 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서로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오늘 행사를 발판으로 KR신선데이가 공단의 전통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매사에 선배는 모범을 보이고 후배는 열심히 노력해서 우리 공단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