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도] 국가철도공단·충청북도·청주시, '오송역' 종합개발 맞손
국가철도공단·충청북도·청주시, ‘오송역‘ 종합개발 맞손
- 철도의 거점 오송역, 편리한 교통과 복합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국가철도공단은 충청북도, 청주시와 함께 오송역을 중심으로 한 종합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수) 밝혔다.
○ 오송역은 고속철도 분기역이자 철도의 거점으로서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주차시설 부족과 인근 교통망 연계 미비 등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 이에 협약을 체결한 세 기관은 오송역을 중심으로 철도 기반의 종합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오송역 중심의 마스터플랜 수립 공동용역’을 추진한다. 또한, 민간 투자 유치를 활성화하고,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복합개발 모델을 마련하는 등 제도적 지원 확대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 공동 추진 ▲ 실무협의체 구성을 통한 협력체계 강화 ▲ 오송역 개발을 위한 연구와 정보교류 등 상호 협력이다.
□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철도 인프라 확장과 함께 오송역을 더욱 편리하고 미래지향적인 철도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오송역 일대의 국유지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지역과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글로벌사업본부 글로벌개발처 / 처장 유승현, 역사개발부장 이동욱 (042-607-4282)
<사진설명>
①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가운데)은 5일(수)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왼쪽), 이범석 청주시장(오른쪽)과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②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가운데)은 5일(수)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왼쪽 네 번째), 이범석 청주시장(오른쪽 세 번째)과 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