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분야에서 미수채권이란 일반적으로 철도부지를 사용하면서 사용료, 변상금 고지일로부터 90일 이상 납부하지 않는 것을 뜻합니다. 체납절차는 등기송달, 현장방문을 통해 독촉고지를 하게되며, 독촉고지 후 납부최고→재산조회→압류조치(부동산, 예금)를 통해 미수채권 회수 업무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