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천~문경 철도건설사업에 적용되는 철도통신설비에는 어떤것들이 있나요?
이천~문경 철도건설 사업에 적용되는 철도통신설비 대한 설명입니다.
1. 전송망설비:
열차운행과 관련 각종 음성, 데이터, 영상 등 모든 정보를(CTC, SCADA, AFC, TDI, KROIS, 승차권전산망 등) 철도교통관제센터, 철도교통예비관제실, 철도전산센터 등으로 신속, 정확하게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한 광전송장비
2. 여객자동안내설비:
승강장 및 대합실 등에 설치되어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열차출발, 도착시간, 운행일정, 좌석현황 등을 시각적으로 알려주기 위한 설비
3. 방송설비:
전철운행구간, 고속 및 일반철도구간의 역사내 고객에게 열차출발, 도착, 행선지 및 공지사항 등을 알려주고, 이례사항 발생시 철도교통관세센터에서 전체정거장 또는 개별 역사를 선택하여 방송할 수 있는 설비
4. 영상감시설비(CCTV):
역사 승강장, 타는곳, 맞이방, 무인기능실, 낙석우려개소 등 현장 감시가 필요한 취약개소에 현장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영상의 선택 및 녹화가 가능하도록 구축된 설비
5. 선로변통합인터페이스설비:
철도연변에 설치하여선로변에 설치되어 신호안전설비, 터널조명제어, 토목구조물 계측설비, 기계제어설비, 정보통신설비 등에 통신회선 제공과 연선전화 기능을 하는 설비
6. 교환설비 및 철도전화:
관제실, 역사 및 사무실 등에 설치되어 상호 업무연락을 위한 각 가입자간 신속하고 정확한 음성교환(철도전화)을 제공하는 설비
7. 열차무선설비(LTE-R):
열차와 지상(역무실)간, 열차와 열차간 또는 지상 상호간에 정보를 무선으로 교환하는 설비
8. 열차방호설비:
탈선 또는 인접선로 지장 등 위급상황 발생시 2~4km 인근에 접근하는 열차에 전파를 발사하여 접근하는 열차에 자동경보 발생과 열차운행을 자동으로 정지시키는 설비
9. FM재방송설비/DMB:
철도 지하구간의 역사 내, 승강장, 터널 등과 같이 전파가 도달되지 않는 장소에 소방용 무선통신 보조설비, 경찰방범 지휘통신, FM라디오 재방송, DMB 서비스까지 할 수 있는 지하복합통신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