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철도공단, 사랑의 연탄으로 따뜻한 마음 전달
□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22일 본사에서 공단 임직원과 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사랑의 연탄나눔’ 재개식을 갖고 대전도심 선로주변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가정에서 쓸 사랑의 연탄 4만장을 전달하였다.
○ 철도공단은 지난 2006년을 시작으로 대전연탄은행과 연계하여 매년 연탄을 구입해 동구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 해 8년간 24만장의 연탄을 전달해 왔으며,
○ 공단의 재개식을 시작으로 약 6개월간 대전·충청지역의 소외 이웃들을 위한 연탄나눔 행사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