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신경주-포항 KTX 개통대비, “인수운영전담반” 활동 시작!
□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주요 시설물공사가 마무리단계인 신경주~포항(39㎞)구간의 성공적인 개통을 위해 9월26일부터 철도공단․코레일 합동으로 ‘인수운영전담반’(공단 20명, 공사 32명)을 구성했으며, 9월29일부터 시설물 합동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인수운영전담반은 2015년1월부터는 KTX차량을 투입해 종합시험운행(시설물검증시험, 영업시운전)을 시행할 계획이며,
○ 장애인 협회 등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이용자 점검을 시행해, 시설물의 안전성은 물론 이용객의 편리성까지 세심하게 준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