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시설공단 제1기 Junior Board 출범 ▣

- 변화와 혁신에 대한 쌍방향채널 구성 -

□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정종환)은 혁신적이고 개혁적인 마인드를 가진 젊은 직원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경영에 반영하고자 제1기「주니어보드(청년중역회의)」출범하고 ’04. 10. 20일(수) 첫 모임을 가진다.

□ 주니어보드는 45세미만의 직원으로서 의장을 포함하여 총 32명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6개월 동안 조직의 주요한 사안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활발한 제안과 개선활동의 건의를 통해 임직원들과의 쌍방향 대화채널을 확보, 변화와 혁신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 철도시설공단은 이번 주니어보드(청년중역회의)출범을 계기로 그동안 경영에서 소외되었던 일반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여과없이 최고경영층에 전달하는 장(場)이 마련됨으로써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조직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