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철도공단 강원본부, 어려운 노인들에게 든든한 후원
□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본부장 김영하) 직원 10명은 9월1일 원주시 봉산동에 위치한 노인주거복지시설 ‘안나의 집’을 방문해 직원들이 준비한 추석선물(쌀 및 생필품)을 전달하고, 거주지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 ‘안나의 집’은 외부 봉사자의 도움이 절실한 소규모의 노인주거복지시설로, 강원본부는 2011년부터 결연을 맺고, 명절과 연말연시에 시설을 찾아 선물 및 생필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