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관리자 조회수4847 제목지역주민 및 철도 이용객 눈높이에 맞는 역세권개발 기준 마련 □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지역주민 및 철도 이용객의 편의를 위하여, 역세권 유형별로 교통, 문화, 상업, 주거, 공원 등 복합용도개발을 추진할 수 있는 역세권 개발사업의 ‘합리적 기준’을 마련하여, 수서역세권 개발 사업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0824-보도자료(연구_기술_역세권개발_연구용역)-최종.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