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관리자 조회수4931 제목철도노선별/사업별 회계관리로 책임경영 강화 □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고속철도 건설로 발생된 금융부채 17조2천500억원을 경부·호남·수도권 노선별로 구분하고, 사업별, 노선별 손익구분을 통해 사업단위별 경영성과와 재무상태파악을 강화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구분회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0808-보도자료(기획_재무_구분회계_도입)-최종.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