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철도부지에 만든 편의시설을 주민 품으로!
□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서울시 중랑구에 위치한 망우선 중화고가하부 철도부지를 주차장과 공원으로 조성해 7월16일부터 인근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 철도공단은 국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7월8일 서울시 중랑구와 철도유휴부지를 공동 활용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 철도공단은 망우선 중화고가하부 철도부지를 제공해 287면의 주차장을 조성하고, 중랑구는 공원 2개소(1,060㎡)를 만들었으며, 7월16일부터 개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