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관리자 조회수4541 제목철도공단 강원본부, 안전에는 한 치의 양보 없어!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본부장 김영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원주~강릉 철도건설 구간에 대한 자체 안전점검 시행결과, 공사절차를 미준수한 시공사(현대건설)와 감리단(동명기술공단)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0530-보도자료(강릉_원강철도_터널_안전)-최종.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