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은 전기분야 후발업체의 사업 참여기회 확대를 위하여 시설개량사업에 대해서는 적정규모로 분할하여 발주하고, 후발업체들이 느끼고 있던 PQ평가의 상대평가부분도 금년 1월에 절대평가로 개선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전기 감리용역 PQ평가점수중 작업계획 및 기법 평가결과를 낙찰자 선정 후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