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관리자 조회수5479 제목철도공단, 유휴부지를 오토캠핑장 등으로 개발추진 □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은 그간의 “사용허가중심”의 수익구조를 “개발 중심”으로 개선하고 자산개발, 과잉 건설된 잉여시설 활용 등을 통해 금년에 483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려 공단의 부채증가를 최소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0220-보도자료(재산활용수익_429억원_달성)-최종.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