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관리자 조회수5161 제목철도공단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10억원 예산절감 기대” □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은 12월 1일부터 외부에서 열리는 회의 등에 꼭 필요한 직원들만 참석토록 하고, 보안에 지장이 없는 문서는 전자결재, 이메일 등 전산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사무용지, 프린터 사용을 최대한 줄이는 등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로 했다. 첨부파일 1208-언론보도자료_배포(사무환경조직문화개선)-최종.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