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관리자 조회수5319 제목간부직 11% 폐지한 강소조직으로 경영위기 돌파할 것 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은 “그동안 이용자를 고려치 않은 채 철도건설이 이루어진 측면이 없지 않다”고 사과하고 “앞으로는 이용객이 늘어날 수 있는 사랑받는 철도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보도자료[최종].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