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국내최초로 폐선 철도교량이 생태관찰로로 재탄생 관련 보도자료
국내 최초로 폐선 철도교량이 생태관찰로로 재탄생!
- 대천천 폐선철도교량 생태계복원사업 준공 -
□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조현용)은 ‘장항선 대천천 폐선 철도교량 주변의 생태계복원사업’을 마치고, 12월 24일(목) 오후 2시 준공식을 갖고 시설물을 보령시에 기증하였다.
□ 이날 준공식에는 신준희 보령시장, 김충수 시의회의장, 철도공단 충청본부장 및 공사관계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장항선개량사업으로 철거 위기에 있던 대천천 폐철교가 80년 만에 친환경 인도교로 환생되어 지역주민의 품으로 되돌아 온 것을 축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