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도참고] 1년째 ‘첫삽’ 못 뜬 GTX B.C...사업포기 땐 재정사업 전환 가닥 <뉴스1, 2.25(화)>
< 관련 보도내용(뉴스1, 2.25.(화) >
◈ 1년째 ‘첫삽’ 못 뜬 GTX B.C...사업포기 땐 재정사업 전환 가닥
□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와 C노선의 착공이 지연되는 가운데 정부가 민간 사업자의 사업 포기 시 재정사업으로 전환해 사업을 이어가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내용에 대하여,
□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와 C노선의 민간투자사업은 각각 ‘24. 3월, ’23. 8월 실시협약을 체결하였으며, 민간투자사업 시행자가 착공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자금조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 우리공단은 현재까지 재정사업으로의 전환계획을 갖고 있지 않으며, 상기 사업의 착공 즉시 공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협의 등 사전 작업을 적극 지원하여 수도권광역급행철도망 구축이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담당부서 건설본부 GTX민자지원처 / 처장 김창영, GTX사업부장 이병길(042-607-3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