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이성해 이사장,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현장점검 시행 □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20일(목) 신안산선 철도건설 제3-1공구 시흥사거리 정거장과 제5-2공구 광명 정거장 건설공사 현장을 점검하며 “국민과 약속한 26년 말 개통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공정을 추진하고 빈틈없는 현장관리를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은 수도권 남서부와 서울 도심부를 직결하는 수도권 X자형 광역전철망 구축 사업으로, 2020년 4월 착수하여 2026년 말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 중에 있다. <사진설명> ① 20일(목) 신안산선 철도건설 제3-1공구 시흥사거리 정거장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앞줄 가운데) ② 20일(목) 신안산선 철도건설 제5-2공구 광명 정거장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왼쪽 두 번째) 담당부서 수도권본부 신안산선사업단TF / 신안산선사업단TF단장 이진균 (02-788-5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