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도참고] "시민안전 무시한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공사 위법 천지 자행" (브릿지경제(‘25.1.4.(토)))
<관련 보도내용>
◈ "시민안전 무시한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공사 위법 천지 자행" (브릿지경제(‘25.1.4.(토)))
“세척을 위한 장치 없이 트럭들이 흙과 비산먼지를 묻치고 도로로 진입해 빠져나간다.”와 “비산먼지 노출과 안전시설 미설치(안전휀스, 위험안내문 등)에 대한 지적도 뒤따른다.”는 보도내용에 대하여,
□ 해당 현장에서는 경사면에 작업장을 조성하기 위하여 토공작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ㅇ 토공작업의 비산먼지 억제를 위하여 살수차, 고압살수기, 야자수매트를 설치하여 운영중에 있으나, 주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조속히 세륜시설을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ㅇ 아울러, 부족한 안전시설물(안전휀스, 위험안내문)은 즉시 설치하여 안전사고 발생 방지 및 시민들의 통행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