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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선하
  • 조회수701

제목[해명] [단독] 대체 피난통로 2곳 이미 뚫렸다, 안전성 또 논란(KNN ‘24.10.15(화))

< 관련 보도내용(KNN ‘24.10.15(화)) > ◈ [단독] 대체 피난통로 2곳 이미 뚫렸다, 안전성 또 논란 □ 부전~마산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의 “낙동1터널 미시공 피난 연결 통로 2개소가 이미 뚫어놓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국토부 자문위원들도 몰랐습니다.”와 “민자사업이기에 국토부 승인 없이 설계변경을 할 수 있다”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ㅇ ‘피난 연결 통로 2개소가 이미 뚫어놓은 것’은 추가 시공이 아닌 기존에 설치된 통합 통로(기재갱) 및 공사용 통로(횡갱)를 활용한 사항이며, 이는 자문위원들이 현장을 확인하였습니다. ㅇ 부전~마산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 「실시협약」에 의거, 사업시행자는 사업계획의 변경이 필요한 주요 사항에 대해서 주무관청의 승인 없이 자체 공사를 시행할 수 없으며, 실시협약 및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등에 따라 제재조치가 가능합니다. □ 국토교통부와 공단은 기술자문결과에 따라 낙동1터널의 안전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담당부서 영남본부 부전마산사업단TF / 단장 신용호(051-664-5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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