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 보도내용(서울경제, 뉴시스 등 8.13(화) > ◈ 의왕시민 숙원 인동선 및 월판선 구간 착공식 □ 국가철도공단이 사업시행자로 추진하고 있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인동선) 및 월곶~판교 복선전철(경강선) 건설사업은 이미 3년 전 착공*하였으며 의왕시 구간은 지난해 12월 착공하여  현재 정상적으로 진행 중인 사업이며, 의왕시에서 13일(화) 개최한 착공식은 사업 착공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 착공시기 : '21. 4월(턴키공구), '23.12월(기타공구)  * 월곶~판교 복선전철 사업 착공시기 : '21. 4월/10월(턴키공구), '23.12월(기타공구) □ 공단은 기 착공하여 정상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착공식을 시행한다는 것은 일반 국민과 의왕시민에게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는 불필요한 오해와 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의왕시에게 지난 6일(화) 행사명에 ‘착공’이라는 명칭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공식 요청한 바 있습니다. □ 공단은 앞으로도 의왕시와 적극 협력하여 인덕원~동탄 복선전철과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정상 추진과 적기 개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담당부서> - 수도권본부 인덕원동탄사업단TF 윤태정 (02-788-5181) - 수도권본부 월곶판교사업단TF 백승배 (02-788-5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