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도] 이성해 이사장, 집중호우 대응회의 및 경북선 수해현장 점검
이성해 이사장, 집중호우 대응회의 및 경북선 수해현장 점검
- 폭우로 인한 철도 피해 현황 점검 및 신속한 수해복구 당부 -
□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은 국토교통부 주관 ‘철도분야 집중호우 대비 재난대응체계 점검 영상회의’ 참석 후 경북선 수해복구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12일(금) 밝혔다.
○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공단과 한국철도공사, SR이 참석하였으며, 폭우로 인한 철도분야 피해상황 및 복구현황, 풍수해 대비 상시 재난대응체계 구축 현황 등을 점검했다.
□ 이후, 이 이사장은 경북선 철도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배수시설 관리와 옹벽 정비를 철저히 하여 집중호우로 인한 추가적인 피해가 없도록 수해복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안전본부 안전계획처 / 처장 이호룡, 안전계획부장 백승호 (042-607-4462)
충청본부 시설관리처 / 처장 홍석진, 시설1부장 황도경 (042-607-5051)
<사진설명>
① 12일(금) 경북선 수해복구 현장점검을 하고 있는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오른쪽 두 번째)
② 12일(금) 경북선 수해복구 현장점검을 하고 있는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왼쪽 세 번째)
③ 12일(금) 경북선 수해복구 현장점검을 하고 있는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