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도] 이성해 이사장, 제11기 기술자문위원과 대화의 장 마련
이성해 이사장, 제11기 기술자문위원과 대화의 장 마련
- 21개 철도분야 대표들과 고객만족 실현을 위한 철도 발전 방향 논의 -
□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은 고객중심의 철도기술 발전을 도모할 제11기 기술자문위원 21개 분야별 대표들과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고 8일(월) 밝혔다.
○ 제11기 기술자문위원회는 지난 3월 철도계획, 토목시공, 궤도, 터널, 환경 등 21개 분야의 전문가 공개 모집을 통해 962명의 청년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2년(’24.06.1∼’26.5.31)간 공단에서 시행하는 설계·시공 등 적정성에 대한 자문 및 심의를 수행한다.
□ 이번 대화의 장은 분야별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철도 전반의 정책 방향성과 철도기술 융·복합 및 경쟁력 강화 등을 논의하였다.
□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외부의 다양한 기술과 경험은공단의 혁신 동력이 될 수 있으므로 새로운 관점을 받아들이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며, “이번 대화의 장에서 논의된 기술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고객중심의 철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건설본부 심사기준처 / 처장 백효순, 심의평가부장 신현일 (042-607-4752)
<사진설명>
① 8일(월) 공단 본사에서 제11기 기술자문위원과 대화의 장에 참여하고 있는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오른쪽 첫 번째)
② 8일(월) 공단 본사에서 제11기 기술자문위원과 대화의 장에 참여하고 있는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가운데)
③ 제11기 기술자문위원 대화의 장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