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도] 1사 1촌 마을 농촌봉사활동 시행
1사 1촌 마을 농촌봉사활동 시행
- 블루베리 수확철 부족한 일손 보탬으로 도농상생 실천 -
□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과 KR봉사단은 1사 1촌 마을인 영동 금강모치마을에 방문해 농촌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18일(화) 밝혔다.
○ 이날 공단 임직원 30여 명은 블루베리 수확, 포도순 따기 등을 통해 농번기에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 한편, 공단은 2018년 5월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농촌 일손돕기를 비롯하여 바자회 장터 초청 및 블루베리 축제 참여 등을 통해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상생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 마을 주민분들과 함께 소통하며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마을의 동반자로서 1사 1촌 자매결연의 가치를 돈독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경영본부 경영노무처 / 처장 정기연, 총무부장 박성환 (042-607-3592)
<사진설명>
①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과 KR봉사단이 18일(화) 영동 금강모치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②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
③ 블루베리를 수확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가운데)과 KR봉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