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도] 이성해 이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이성해 이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 텀블러 든 인증사진 SNS에 게시,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지구 살리기에 동참-
□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6일(목) 밝혔다.
○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독려하고자 환경부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 이 이사장은 한국철도공사 한문희 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였으며, 다음 주자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어명소 사장과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을 추천했다.
□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성해)은 “자연은 윗세대에게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미래세대로부터 빌려온 것이다.”며, “저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환경보호를 위해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지구 살리기에 동참하겠다.”고 다짐했다.
□ 한편, 공단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철도를 건설하는 기관으로서 친환경 건설자재 적용, 미래세대를 위한 에너지자립형 철도역사 설계, 철도유휴부지에 주민친화형 녹색공간 조성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담당부서 기획본부 경영성과처 / 처장 남희목, 혁신전략부장 박정범 (042-607-3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