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도] 이성해 이사장, 철도 꿈나무들을 위한 특별한 추억 선사
이성해 이사장, 철도 꿈나무들을 위한 특별한 추억 선사
- 철도 관심 학생을 초청하여 이사장과의 만남 등 진행 -
□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은 미래 철도 인재들과 소통하고 꿈을 지원하기 위해 ‘철도 꿈나무 초청 행사’를 시행했다고 3일(금) 밝혔다.
□ 이번 ‘철도 꿈나무 초청 행사’는 철도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과 그 가족들을 공단 본사로 초대하여 철도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고 철도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초청대상자는 지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개통 첫 열차에 탑승한 어린이와 철도분야 청소년 유튜버이며,
○ 이번 행사는 공단 홍보관 관람과 이성해 이사장과의 만남, 1일 CEO 체험 순으로 진행되었다.
□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성해)는 “오늘이 철도 꿈나무들에게 특별하고 즐거웠던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이 철도에 대한 꿈을 품고 유능한 철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고객홍보실 / 실장 박성규, 홍보기획부장 권오나 (042-607-3072)
<사진설명>
①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왼쪽 두 번째)이 3일(금) 공단 본사에서 철도 꿈나무들과 소통하고 있다.
②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오른쪽 첫 번째)이 3일(금) 공단 본사에서 철도 꿈나무들과 소통하고 있다.
③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왼쪽 두 번째)이 3일(금) 공단 본사에서 철도 꿈나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