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해 이사장, 이스라엘에 K-철도 위상 알려 - 이스라엘 대도시광역교통공사(NTA)에 K-철도 홍보 - □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은 8일(월) 대전 본사를 방문한 ‘이스라엘 대도시광역교통공사 사장단’을 대상으로 K-철도를 홍보하고 이스라엘 철도건설 사업 관련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이스라엘 대도시광역교통공사(NTA-Meropolitan Mass Transit System Ltd)’는 이스라엘 수도인 텔아비브의 대중교통 설계, 건설 및 운영을 담당하는 국영기업으로, 한국의 고속철도를 포함한 교통정책, 운영, 예산정책 등을 파악하고 상호협력을 위해 공단을 방문하였다.  ○ 이 이사장은 이번 이스라엘 대도시광역교통공사 방문에 한국고속철도, 역세권 개발 모범사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을 소개하고 이스라엘 텔아비브 메트로 및 고속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성해)은 “이스라엘 메트로 및 고속철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우리 공단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건설과 한국고속철도 건설의 경험,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협력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겠다.”며, “양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이스라엘 철도건설 사업에 우리 기업이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신성장사업본부 해외사업처 / 처장 우현구, 해외사업1TF 부장 김홍권 (042-607-4062) <사진설명> ①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왼쪽)이 8일(월) 공단 본사에서 하임즈비 굴릭 이스라엘 대도시광역교통공사 사장(오른쪽)과 협력회의를 시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②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왼쪽 9번째)이 8일(월) 공단 본사에서 하임즈비 굴릭 이스라엘 대도시광역교통공사 사장(왼쪽 10번째)과 협력회의를 시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③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이 8일(월) 공단 본사에서 하임즈비 굴릭 이스라엘 대도시광역교통공사 사장 및 관계자들과 협력회의를 시행하고 있다. ④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이 8일(월) 공단 본사에서 하임즈비 굴릭 이스라엘 대도시광역교통공사 사장 및 관계자들과 협력회의 중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