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도참고] 감사원 지적에도 8년째 그대로…GTX-A 지나는 터널에 ‘부적정 피난 유도등’(KBS, 3.18(월))
< 관련 보도내용(KBS-‘24.03.18.(월) >
◈ [단독] 감사원 지적에도 8년째 그대로…GTX-A 지나는 터널에 ‘부적정 피난 유도등’
□ 국가철도공단은 감사원의 감사처분(`16.7월)에 따라 개선된 피난유도시스템 구축방안을 마련(`17.7월)하여 이후 건설하는 모든 철도사업에 적용하여 추진 중에 있으며,
□ 율현터널은 감사원과 협의하여 수서∼동탄 사업에 반영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조치계획을 마련하였으며,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음을 밝힙니다.
□ GTX 신설구간(수서∼성남)은 GTX 역사 및 열차 운행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24. 1월에 이미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 SRT와 공용구간(성남∼동탄)은 구성역 개통 이전 설치 시 피난 방향이 달라져 재설치가 불가피하여 구성역 개통인 `24년 6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 아울러, 철도공단은 지하역사 및 터널 내 철도시설 기준에 부합하는 각종 안전시설을 설치하여 철도 이용객이 안전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담당부서 시스템본부 전철처 / 처장 오재훈, 배전설비부 김양현(042-607-3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