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도] 설맞이 희망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 전달
설맞이 희망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 전달
- 6개 지역 14개 복지기관에 180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선물 전달 -
□ 국가철도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일(목)부터 오는 7일(수)까지 일주일 간 ‘설맞이 희망나눔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철도공단 KR봉사단이 전국 6개 지역(서울, 부산, 대전, 광주, 순천, 원주)의 14개 복지기관을 방문하여 아동, 노인, 장애인, 미혼모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 1천8백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선물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한편, 철도공단은 2004년 창립 이후 설·추석 명절 때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하게 지속해 현재까지 약 5억 2천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생필품을 지원해왔다.
□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김한영)은 “이번 설맞이 나눔으로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희망찬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솔선수범하여 사회가치를 실천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경영본부 경영노무처 / 처장 정기연, 총무부장 박성환 (042-607-3592)
<사진설명>
①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오른쪽)이 5일(월) 설맞이 희망나눔 후원을 한 후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 김명희 관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②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오른쪽 여섯 번째)이 5일(월) 설맞이 희망나눔 후원을 한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