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도] 1사 1촌 마을 농촌 일손돕기 시행
1사 1촌 마을 농촌 일손돕기 시행
- 블루베리 수확철 일손 보탬으로 도농상생 실천 -
□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과 KR봉사단이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충북 영동금강모치마을에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4일(화) 밝혔다.
○ 이날 철도공단 임직원 30여 명은 영동금강모치마을 특산품인 블루베리 수확에 일손을 보태 무더운 여름날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 한편, 철도공단은 2018년 5월 영동 금강모치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농촌 일손돕기 외에 나무심기, 사랑나눔 바자회, 임직원 가족 농촌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김한영)은 “철도공단 임직원들이 흘린 구슬땀이 여름철 농번기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과 지역 농산물 구입을 지속하여 도농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경영본부 경영노무처 / 처장 정기연, 총무부장 박성환 (042-607-3592)
<사진설명>
① 국가철도공단 KR봉사단이 4일(화) 영동금강모치마을에서 1사1촌 농촌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②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이 4일(화) 영동금강모치마을에서 블루베리를 수확하고 있다.
③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왼쪽 두 번째)과 정기연 경영노무처장(왼쪽 첫 번째)이 4일(화) 영동금강모치마을에서 블루베리를 수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