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도] 1사 1촌 결연마을 농촌 일손돕기 시행
1사 1촌 결연마을 농촌 일손돕기 시행
- 블루베리 수확 작업 지원에 봉사단 35명 자발적 참여 -
□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 김한영 이사장과 봉사단이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충북 영동군 금강모치마을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14일(화) 밝혔다.
○ 이날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 35명이 참석하여 새망치기, 부직포 깔기, 포도 순 따기, 블루베리 수확 등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마을 농가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 한편, 공단은 지난 2018년 금강모치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 일손 돕기, 사랑나눔 바자회, 농산물 직거래 운영, 임직원 가족 농촌체험 등 도농상생 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 김한영 이사장은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작은 도움이나마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경영본부 경영노무처 / 처장 김경렬, 총무부장 김호중 (042-607-3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