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도] 임주빈 부이사장, 울산~포항 복선전철 현장 점검
임주빈 부이사장, 울산~포항 복선전철 현장 점검
- 해빙기 취약개소 안전 및 재해예방 강화 주문 -
□ 국가철도공단 임주빈 부이사장은 8일(화) 동해선 울산~포항 복선전철 울산고가 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위험요인 등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였다.
○ 임주빈 부이사장은 “해빙기는 겨우내 동결, 융해의 반복으로 지반이 약화되는 시기로 붕괴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정비, 관리해야 한다”며,
○ “현장 취약요인 사전 제거로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최선을 노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 한편, 동해선 울산~포항 복선전철 사업은 울산 태화강역에서 경북 신포항역까지 76.5km를 잇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개통 후 현재 마무리 공정 중에 있다.
담당부서 영남본부 영남권사업단 / 단장 박창완, 동해남부PM부장 김종일 (051-664-5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