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도] 김한영 이사장,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건설현장 점검
김한영 이사장,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건설현장 점검
- 중대재해 안전사고 Zero 위한 각별한 관심과 예방 활동 당부 -
□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18일(금)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터널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 김한영 이사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 이행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올해는 중대재해 발생의 고리를 끊는 원년이 되자.”고 강조했다.
□ 또한, 대심도 터널 안전 시공을 위해 선제적으로 운영 중인 특별 안전점검단과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활용하여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 한편,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수도권 도심인구 분산과 원활한 교통수요 처리를 위해 성남시와 용인시, 화성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39.5km의 복선전철 건설사업으로 총사업비 2조 103억원이 투입되어 사업 추진 중에 있다.
담당부서 수도권본부 수도권광역사업단 / 단장 허진효, 삼성동탄PM부장 박윤식(02-6181-3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