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도참고] 연락사무소 폭파한 김여정을...“평화의 메신저” 소개한 철도공단
< 관련 보도내용(조선일보 1.14(금) >
◈ 연락사무소 폭파한 김여정을...“평화의 메신저” 소개한 철도공단
< ① 김여정(노동당 선전 선동부 부부장) 소개 관련 >
□ 공단은 국민들이 철도역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한국의 철도역 책자’를 발간하고 홈페이지에 공개하였습니다.
ㅇ 책자 내용 중 진부(오대산)역 편에서 소개한 ‘평화의 메신저’는 평창올림픽 기간 획기적인 수송 능력으로 평화의 제전인 올림픽 성공에 기여한 ‘철도’를 지칭하여 표현한 것으로 김여정을 평화의 메신저로 소개한 것이 아니며,
ㅇ 올림픽 개막 당시 김여정 방문 사실이 국내외 언론 등을 통해 보도되며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었던 점을 감안하여 진부(오대산)역 편에 관련 사실을 소개한 것입니다.
담당부서 건설본부 건축설계처 / 처장 진욱수, 건축설계1부장 김영성 (042-607-3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