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해명] 임성리~강진 철도 궤도자갈 규격미달자재 투입 이혹...‘부실 우려’ (한국일보 등, 12.1(수))
< 관련 보도내용(아시아투데이, 한국일보 12.01(수) >
◈ 임성리~강진 철도 궤도자갈 규격미달자재 투입 이혹...‘부실 우려’
◈ 무안 임성리~강진간 철도 궤도공사 부실 자재 투입 논란
< ① 납품된 자갈 바꿔치기 관련 >
□ `21. 6.18(금) 공급 승인된 업체의 인접 현장 업체자갈(25ton 덤프트럭 1대, 9㎥)이 반입되어 현장 반출 조치하였습니다.
ㅇ 도상 자갈은 반입 시기부터 지속적으로 품질 관리 중으로, 시료 채취 시 건설사업관리단과 시공사가 철저히 봉인하여 시험기관에 의뢰하고, 품질시험기관은 시료 봉인여부를 확인 후 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ㅇ 현장에 반입된 자갈(13,464㎥)에 대하여 철도용품 규격서에 의거 시험결과(총19회) 품질기준을 만족하고 있습니다.
< ② 공단 대응 관련 >
□ 궤도 자재는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의 품질시험 결과와 공인기관에서 발부한 품질시험성적서를 통해 관리 중이며,
ㅇ 품질시험 시 납품 업체의 시료 채취 단계부터 공인시험기관 인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입회하여 관리 중에 있습니다.
* 품질시험성적서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
붙 임 : 시험성적 결과서 1부. 끝.
담당부서 기술본부 궤도처 / 처장 윤증원, 일반궤도부장 이두재 (042-607-4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