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도]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 코로나19로 일손 부족한 자매결연 농가에 도움의 손길 보태 -
□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본부장 윤혁천)는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경남 밀양시 산내면 원당마을에 방문해 농가에 일손을 보태었다고 15일(월) 밝혔다.
○ 이날 영남본부 직원들은 코로나19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방문하여 사과 수확·운반, 포장 작업, 과수원 정리 등 다양한 일손돕기 활동을 실천했다.
○ 한편, 「1사 1촌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은 밀양 원당마을과 지난 2006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어 15년째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 윤혁천 본부장은 “우리 주변 농가에 힘을 보태주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봉사활동을 실천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귀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영남본부 재산지원처 / 처장 김영균, 사업지원부장 박성환 (051-664-5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