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도] 전국품질분임조대회 1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전국품질분임조대회 1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 건설현장 장비 지원 업무 프로세스 개선으로 혁신성과 인정받아 -
□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제47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1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7일(금) 밝혔다.
○ 국가기술표준원, 울산광역시 등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예선대회를 거친 우수 품질분임조 288개 참가팀이 참가하였고,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심사로 진행되었다.
□ 공단은 1개 팀이 사무간접 부문에 출전하여 철도 건설장비 사용 절차 표준화, 장비 지원현황 통합관리 등 업무절차 간소화 성과를 경영혁신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했다.
□ 김한영 이사장은 “앞으로도 일하는 방식 혁신을 통해 국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교통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기획본부 경영성과처 / 처장 우현구, 전략혁신부장 차두표 (042-607-3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