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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양성순
  • 조회수4757

제목[보도참고] "옛 해운대 부지 상업화 밀어붙이나" (부산일보 등, 12.22)

12월 20일(금) 부산일보, 국제신문에서 보도한 <옛 해운대 부지 ‘상업화‘ 밀어붙이나>, 12월22일(일) 부산일보, 연합뉴스에서 보도한 <옛 해운대역사 개발 깜깜이 용역, 해운대구청 MOU 안맺기로> 제하의 보도내용에 대해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舊 해운대정거장 개발사업은 2013년 공단과 부산시간「동해남부선 철도자산 효율적인 활용·관리」협약체결을 통해 ㅇ 공단은 부산시에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및 고가하부 철도부지의 약 80%를 자전거길, 산책로, 전망대, 녹지 등으로 제공(부산시 그린레일웨이 사업)하고, ㅇ 부산시는 공단의 舊 해운대정거장 개발사업 시 인·허가에 적극 협조한다는 조건으로 그린레일웨이 사업을 추진하여 ’19년 7월 완료하였음. □ 이 협약에 따라 공단은 부산시 그린레일웨이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고, 공단이 개발하기로 한 舊 해운대정거장 부지는 출자회사(SPC)를 설립하여 개발사업을 추진 중에 있음. ㅇ 출자회사는 지자체 및 지역주민(비대위)의 의견을 반영하여 ’20년 1월까지 사업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현재 용역을 시행중에 있음. ㅇ 또한, 해운대구에서 해리단길 지역주민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사업부지내 임시주차장 설치를 요청하고 인허가 등 사업추진에 협조하기로 함에 따라 공단과 업무협약(MOU) 체결을 추진하였으나 해운대구의 입장 번복으로 협약체결은 중단되었음. □ 공단은 지역주민, 해운대구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舊 해운대정거장 부지가 녹지와 상업이 조화를 이루고 해운대의 새로운 명소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예정임. 담당부서 시설본부 자산개발처 / 처장 민병창, 자산개발부장 김경렬 (042-607-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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