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도] 철도공단 영남본부, 일광~태화강 구간 복선전철 건설사업 순항 중
철도공단 영남본부, 일광~태화강 구간 복선전철 건설사업 순항 중
- 체계적인 공정관리 및 종합시험운행 거쳐 2021년 적기 개통 추진 -
□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본부장 이인희)는 동해남부선 부산∼울산 복선전철 2단계(일광∼태화강) 구간 복선전철 사업이 2021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순항 중이라고 4일(금) 밝혔다.
○ 현재 공정률은 81%로, 교량 20개소, 터널 12개소 등 주요 토목공사를 금년 말 완공하고 후속공정인 궤도, 건물, 전력, 신호, 통신공사를 2020년 말 완료하여 종합시험운행*을 거쳐 2021년 하반기 개통할 계획이다.
* 종합시험운행 : 사전점검, 시설물검증시험, 영업시운전 (7.5개월 소요)
□ 또한, 일광∼태화강 구간에 8개 역사*를 신축 중이며 2021년 하반기 완공 시 전철 운행을 개시한다.
* 8개 역사 : 좌천, 월내, 서생, 남창, 망양, 덕하, 선암, 태화강
○ 다만, 현재 무궁화호가 정차하는 3개 승강장(좌천역, 남창역, 덕하역)에 대해서는 기존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2020년 상반기부터 신축역사에서 무궁화호 열차를 탑승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동해남부선 부산∼울산 복선전철 2단계 구간이 개통되면 선로용량이 증가되고 속도가 향상되어 부산∼울산 간 이동 소요시간이 기존 78분에서 35분으로 대폭 단축된다.
□ 한편, 동해남부선 송정역 연장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요구는 현재 정부, 철도공사, 울산시에서 사업비 부담 관련 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협의 결과에 따라 추진할 예정이다.
□ 이인희 영남본부장은 “동해남부선 건설을 통해 영남권 순환철도망이 구축되어 지역 개발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철저한 관리를 통해 적기 개통하여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영남본부 동해남부사업단 / 단장 석종근, 부산울산PM부장 함동선 (051-664-5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