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화) KBS뉴스(뉴스7) 등에서 보도한 ”고속철도 공사장 폐기물 70톤 방치...업체는 ‘나 몰라라’ 라는 보도내용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공단은 중부내륙철도건설 공사 터널에서 발생하는 발생암(토사 포함)은『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성분분석 뒤 유용하거나 건설폐기물로 분류하여 처리하고 있음. □ 원주지방환경청의 분석결과에 따라 건설폐기물로 분류된 터널 발생암(토사포함) 70톤 전량을 빠른 시일 내 폐기 처리 예정임.  ○ 앞으로 터널 발생암(토사포함) 발생 시 신속히 성분을 분석하여 건설폐기물일 경우 관련 법률에 따라 즉시 현장에서 반출하는 등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임.